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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엔진 1세대 '막장률'문제가 나오면 단골로 등장하는 시기인데, 이시기 카트라이더(2013.4~2013.12.12)의 기가막힌 막장률에 대해서는 예전에도 설명한적이 있기때문에 패스. 뉴엔진 1세대의 특징이라면 '미친듯한 톡톡이와 깡패 스펙'을 가진 점이라는것인데 뉴 솔리드 같은 경우 표정 전진 가속도가 230가까이 나오고 있으며 최속은 230대 중반에 출부가 300대 후반~400대 근접까지 하기에 미친 출부와 미친듯한 전진 가속도를 뽑을수 있다. 이점에 대해서는 한카유저들도 좀 반성해야 할듯. 한카라고 고속주행이 불가능한것은 절대 아니다. 뉴 솔리드 같은 경우는 거의 엔진 부서질정도로 빡세게 땡기던데, 아무튼 평시 기준으로도 기본적인 멀티에서 뉴 코튼이나 벌쳐의 경우 초고성능 멀티스펙을 보여준다. // 사용된 카트바디.. 더보기
뉴 스토커 (2017.1.13 리뷰당시 촬영) 카트라이더의 '간판 대장인 파라곤 9'를 제외하고,뉴엔진 계열에서 뉴 골든 세이버 LE와 함께 최 우등에 자리잡고 있는 카트바디. 현재 블랙기어와 일부 이벤트로 획득가능하고,멀티에선 뉴 박스터와 함께 최강의 뉴엔진으로 조명받고 있는데, 스펙한번 끝내준다. 뉴 마라톤과 동일한 출부길이에 미친듯이 빠른 출부 가속력을 초기에 보여준 카트는 무려 지우엔진의 드래프트까지 막고 가속력을 따라잡은뒤 볼트 9나 스펙터 9급의 몸싸움은 아니어도 지우엔진 대장차들과도 대항해서 이길정도의 몸싸움으로 멀티스펙을 보여준다. (지우엔진의 드래프트를 받아도 가속력으로 다시 따라잡는정도고,지우엔진 중급기들을 전부 째버리고 지우엔진 대장차 일부랑 맞짱까도 털어버린다는것은 뉴 스토커의 기본기가 어택에.. 더보기
미완성 5구역+마라톤 (2017년 현재의 미완성 5구역 가장빠름) 이제 일부 맵과 일부 채널을 제외하고 사실상 전멸해버린 뉴 마라톤. (2015년까지만 해도 많이 있었던축인데...) 한 시대의 퇴장.....이라고 봐야겠지... 그나마 뉴 코튼 블랙-H가 쇠퇴해가는 뉴마에겐 강력한 존재이고,그외에도 나머지 지우엔진들이 너무 강력한 상태이기 때문에,얼마나 이런 모습을 볼수 있을지 장담할수 없는 상황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