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률'문제가 나오면 단골로 등장하는 시기인데,
이시기 카트라이더(2013.4~2013.12.12)의 기가막힌 막장률에 대해서는 예전에도 설명한적이 있기때문에 패스.
뉴엔진 1세대의 특징이라면 '미친듯한 톡톡이와 깡패 스펙'을 가진 점이라는것인데
뉴 솔리드 같은 경우 표정 전진 가속도가 230가까이 나오고 있으며
최속은 230대 중반에 출부가 300대 후반~400대 근접까지 하기에 미친 출부와 미친듯한 전진 가속도를 뽑을수 있다.
이점에 대해서는 한카유저들도 좀 반성해야 할듯.
한카라고 고속주행이 불가능한것은 절대 아니다.
뉴 솔리드 같은 경우는 거의 엔진 부서질정도로 빡세게 땡기던데,
아무튼 평시 기준으로도 기본적인 멀티에서 뉴 코튼이나 벌쳐의 경우 초고성능 멀티스펙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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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카트바디는
"당시" 신세대 플래그쉽인 뉴 코튼,뉴 솔리드,벌쳐가 있으며
HT엔진으론 세이버 HT,쉐퍼 HT,플라즈마 HTP(뉴 마라톤이 나오기 전까진 조금 쓰였다)플라즈마 HTF/HTEV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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