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골든 세이버 LE와 뉴 세이버 LE.
아마도 시선이 쏠리는건 뉴 골든 세이버 LE쪽인데,
세이버 최초(한카기준)로 골드로 출시된 세이버,
그리고 기존 세이버들과 달리 "연빙에 무제한"으로 출시되어서
기존 세이버들과는 '과연 같은 계열명을 써도 괜찮을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확 달라진 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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