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엔진 라인업 마지막 카트바디까지 나오면서,한번쯤 조절해볼만한 문제인듯.
현재도 기믹 과정이 0.5 이상인 카트바디 아래인 0.4,0.03대인 부스터 기믹을 가진 HT엔진과 뉴엔진의 현역도는 대략 앞으로 1년 10개월 이내.
그 이후엔 지우엔진과 신엔진들로 대차될 가능성이 매우 많아지게 된다.
구 엔진 숙청또한 좀 지나치게 해보면 밸붕이 심해질수도 있는축.
적당선으로 폐차화와 재료행을 넣는것이 딱 카트라이더 엔진 조절하는 방법중 하나일거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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